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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승진 심사 결과 발표…김창균·이석동·조경식·최상국 등 103명 승진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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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시설 직렬 등 4급 서기관 4명 배출…조직 쇄신 및 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 5급 사무관 15명, 6급 주무관 19명 등 대규모 승진 인사 단행

0601 안동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jpg

 안동시가 안정적인 시정 추진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안동시인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심의를 열고, 4급 서기관 승진자 4명을 포함해 총 103명에 대한 승진 대상자를 의결 발표했다. 


가장 주목받은 4급 서기관 승진의 영예는 행정직 3명과 시설직 1명에게 돌아갔다. 김창균 신성장산업과장, 이석동 지역경제과장, 조경식 풍산읍장이 행정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며 안동시의 주요 경제 정책과 지역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시설 5급에서 과학기술 4급으로 승진한 최상국 도시디자인과장은 도시 재생과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간 관리자 역할을 맡을 5급 사무관 승진자 역시 대거 배출됐다. 행정직군에서는 김광현(공보실), 이금주(문화유산과), 이정순(맑은물정책과), 조홍기(기획예산실) 등 4명이 행정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했다. 또한 이경희(청렴감사실) 세무6급이 행정 5급으로 승진했으며, 윤숙경(서구동, 사회복지), 김태순(종합허가과, 농업), 김태호(지역경제과, 해양수산), 김정은(건강증진과, 보건), 이규남(보건위생과, 의료기술), 정승호(환경관리과, 환경) 등 각 직렬의 전문 인력들이 5급으로 나란히 승진했다. 시설직에서는 권순택(투자유치과)과 홍성기(상수도과)가, 농촌지도직에서는 김범수(영농지원과)가 각각 지도관으로 승진해 조직의 허리를 보강했다.


실무 중심축을 담당할 6급 주무관 승진은 총 19명이 확정됐다. 행정직에서는 김민희(농업정책과), 석상섭(자원순환과), 이연주(맑은물정책과), 정우성(지방시대정책실), 조현진(기획예산실) 등 5명이 6급으로 승진해 역량을 발휘하게 됐다. 세무 직렬의 정재환(용상동), 전산 직렬의 정용준(스마트정보과)도 승진의 기쁨을 안았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 직렬의 김완수·류승래, 공업 직렬의 황일호, 농업 직렬의 김형준·박은지, 녹지 직렬의 류희정, 간호 직렬의 김상미, 시설 직렬의 김도현·손재황·이한진·한지수, 시설관리 직렬의 이승하 등이 조직 내 핵심 실무자로 자리를 굳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라며, 승진자들이 새로운 보직에서 안동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조만간 후속 보직 인사를 단행해 민선 8기 역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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