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녹화 전문가' 축적된 경험 바탕으로 어촌 뉴딜·어항관리 전문성 더한다
- 경영·법학 넘나드는 학문적 깊이와 현장 전문성으로 해양수산 발전 견인

대한민국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전문가가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보탠다.
신성균 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 초대이사장이 지난 6월 15일자로 한국어촌어항공단 비상임이사에 공식 취임했다. 신 이사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 바다녹화사무국장, 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 초대이사장 등 해양수산계의 굵직한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그는 취임 소감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에 미력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이사는 그동안 기후변화로 인해 급격하게 훼손되고 있는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복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녹화운동본부 등에서 바다녹화운동을 주도하며 황폐해진 바다를 되살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자랑스러운 공무원상,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조달이용 우수기관 조달청장 표창,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 등을 잇달아 수상했다. 더불어 '21세기 대한민국 혁신인물 100선'에도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해양수산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는 최근까지도 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 회원들과 손잡고 환경 문제로 고통받는 바다를 치유하는 데 전념해 왔다. 이번 한국어촌어항공단 비상임이사 취임을 계기로 그의 전문성은 공단 사업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 이사는 앞으로 공단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은 물론, 어촌 뉴딜사업, 어항관리, 수산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수정·감시 역할을 철저히 수행하겠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학문적 깊이와 대외적 역량도 남다르다. 신 이사는 안동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서강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행정과 경영, 법률적 소양을 모두 갖춘 융합형 인재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자문위원, 한반도 해조류포럼 회원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국가 정책 전반에 걸쳐 기여하고 있다.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서, 신 이사의 풍부한 경험과 학식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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