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 넓힌다…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09 07:31
  • 글자크기설정

  • 최고 등급 법정 전문인력 추가 확보로 정수시설 안정성 UP
  • 전문성 강화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서비스 제공

0609 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jpg
김현철 주무관

 안동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반을 한층 더 단단히 다졌다.


안동시는 맑은물관리과 소속 김현철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제39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의거해 정수시설에 필수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인력이다. 이는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수질관리를 책임지는 해당 분야 최고 등급의 자격증으로 꼽힌다.


이번 김 주무관의 합격으로 안동시는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관내 정수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전반의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안동시는 용상 1·2정수장을 포함한 관내 정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정수시설 운영 능력을 꾸준히 끌어올리는 중이다.


김기수 안동시 맑은물관리과장은 “이번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은 개인의 뜨거운 노력은 물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안동시의 의지가 결실을 맺은 값진 성과”라고 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아낌없이 지원해 시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 넓힌다…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