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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현 제80대 안동경찰서장 취임…“시민 안전이 최우선 사명”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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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중심 선제적 예방 치안…‘안전한 안동’ 구축 박차
  • 공감과 소통, 존중의 조직문화 강조…따뜻한 안동경찰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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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민생 치안을 책임질 새로운 수장이 본격적인 임기에 돌입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8일 제80대 안동경찰서장으로 금주현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금주현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대가 바뀌고 치안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경찰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안동경찰의 모든 행정 중심을 시민의 안전에 맞춘다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금 서장은 경찰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아 범죄에 노출되거나 위험에 처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치안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조직 내부를 향한 당부와 변화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금 서장은 직원들에게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활력 넘치고 따뜻한 인간미가 흐르는 안동경찰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금 서장은 별도의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취임 직후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안 업무를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집무를 시작했다.


풍부한 치안 현장 경험과 탁월한 업무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금주현 서장은, 앞으로 국민 중심의 치안 활동을 밀도 있게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촘촘하게 협력하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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