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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번기 취약농가 위한 밑반찬 나눔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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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무물김치·쑥떡 담아 취약계층 150가구 전달
  •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 봉사단 참여… 지역사회 온기 나눠
  • “농촌과 함께하는 나눔활동 지속해 나갈 것”

안동농협 찬찬찬 밑반찬 나눔행사 사진 1.jpg

 안동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에 나섰다.


안동농협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후면 명리마을회관에서 ‘찬찬찬(찬饌贊) 사랑의 밑반찬 열무물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과 바쁜 영농 일정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 봉사단 회장단이 참여해 직접 담근 열무물김치와 쑥떡을 준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날 준비한 나눔 꾸러미는 열무물김치 2kg과 쑥떡으로 구성됐으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가구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조손가구,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됐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농번기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농가의 식사 준비 부담이 더욱 커진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 봉사단은 행복채우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돌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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