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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장애학생 선수단, 전국체전서 금빛 질주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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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4·은 2·동 2 획득… 다양한 종목서 고른 활약
  • 조정·육상·배구·디스크골프까지 안동 장애학생체육 저력 입증
  • “학생 선수들의 땀과 노력 값진 결실로 이어져”

안동시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빛 성과! (2)-진명학교(육상) (1).jpg

 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안동시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정 종목에서는 경북하이텍고등학교 장민근 선수가 남자 1,000m 타임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종목에 출전한 백현민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단체전인 남자 1,000m 타임레이스와 혼성 1,000m 타임레이스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며 강한 저력을 보였다.


육상에서는 안동진명학교 석기선 선수가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안동진명학교 선수단은 디스크골프 종목에서도 동메달 2개를 추가했고, 안동영명학교 선수단은 배구 종목에서 은메달 1개를 보태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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