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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김새롬 안동시의원, 화환 없는 개소식으로 재선 행보 본격화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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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환·격식 뺀 소통형 개소식…지역 주민·당원 대거 몰려 문전성시
  • 박찬대·황명선·모경종 등 민주당 지도부 및 현역 의원 전폭 지지
  • “지난 4년 실력으로 증명…안동 정치 변화 끝까지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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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새롬 안동시의원(가선거구·북후면, 서후면, 송하동)이 지난 16일 오후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화환과 과도한 격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사무소 안팎은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참석자들은 김 의원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격려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당 지도부와 현역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사격도 잇따랐다. 김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은 박찬대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강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돋보이는 정치인”이라며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황명선 최고위원 역시 영상 메시지에서 김 의원을 “‘일 잘하는 일잘러’, ‘리틀 이재명’으로 불리는 인물”이라며 “조례 발의와 정책 제안 등으로 실력을 증명해온 체급이 다른 시의원”이라고 극찬했다.


현장을 직접 찾은 유력 인사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박규환 최고위원(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은 축사에서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와 변화를 강조하며 “김 의원이 안동 민주당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천 서구병 모경종 국회의원도 개소식에 참석해 “시민 속에서 부딪히며 성장해온 김 의원은 앞으로의 안동 정치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현장의 열기를 치켜세웠다.


김새롬 의원은 인사말에서 “정치의 격식보다 시민의 목소리가 우선이라는 마음으로 화환 없는 개소식을 준비했다”며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치열하게 현장을 뛰어온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안동 정치의 변화를 끝까지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9대 안동시의회 초선 의원인 김 의원은 전국 최초로 ‘산불 피해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조례’를 발의하고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날카로운 행정사무조사와 시정 견제 활동을 통해 지역 정치권에서 주목받는 젊은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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