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집행부·의회 실무자 손잡았다…상생 협력 워크숍 개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17 13:17
  • 글자크기설정

  • 6·3 지방선거 후 새롭게 열릴 ‘제13대 지방의회’ 개원 대비 실무 역량 강화
  • 행정 효율 극대화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 병행…디지털 행정 혁신 시동
  • 안성렬 정책기획관 “집행부와 의회는 도민 행복 위한 동반자, 소통 지속 확대할 것”

⑦의회업무담당공무원워크숍.jpg

경상북도가 집행부와 지방의회 간의 벽을 허물고 도민 중심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도 집행부, 도의회, 시·군 지방의회 실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집행부와 의회 실무자 간의 상호 이해를 돕고, 한층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지방의회 개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지방의회 운영 환경과 제도적 변동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며, 향후 의정 활동 지원과 행정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다졌다.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춘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공문서 작성, 정책 자료 분석, 행정 업무 간소화 방안 등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디지털 기반 행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실무자는 “집행부와 의회 담당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로운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을 받아 앞으로의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렬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은 “집행부와 의회는 도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동반자”라며 “이번 실무자 워크숍을 시작으로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집행부·의회 실무자 손잡았다…상생 협력 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