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도민 생명·재산 보호 중심 2026년 을지연습 실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17 13:40
  • 글자크기설정

  • 18~21일 3박 4일간 3만 5천여 명 참여…전시 대응체계 실전 점검
  • 민심 안정·전시 이재민 구호 등 현안과제 집중 논의
  • 군·경·유관기관 협업 강화…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 확립

제목 없음.jpg

경상북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등 3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 7월 호우 특별재난지역 안동(본청), 의성(본청), 재난지역 4개 면은 연습 제외


을지연습은 1968년 1·21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국가 비상대비훈련으로, 전시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시 전환 절차와 기관별 임무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습은 ① 전시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 ② 전시 전환 절차 숙달, ③ 주요 국면을 상정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 ④ 도민의 생명과 재산 최우선 보호를 위한 실제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쟁 초기 사회 혼란에 대비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시 이재민 구호 대책을 주요 현안과제로 다룬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토의를 진행하고, 전시 군사작전 지원에 필요한 실·국별 예산 편성 방향도 함께 논의한다.


아울러 군·경·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숙달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쟁과 같은 극한 상황에 대비하려면 평시에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위기에 대비하는 ‘징비(懲毖)의 정신’으로 매년 반복되는 연습이라는 타성에서 벗어나, 실·국장을 중심으로 군·경,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북도, 도민 생명·재산 보호 중심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