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 팀 150여 명 참가, 단체전·개인전 열띤 경합
- 단체전 ‘중앙팀’, 개인전 ‘김주찬 선수’ 각각 우승 차지
- 김교환 지회장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 유지에 큰 보탬 돼”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지회장 김교환)가 주최한 ‘제3회 지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15일 안동시생활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안동시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남해석)의 협조로 열린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총 9개 팀, 150여 명의 어르신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단체전 우승의 영예는 '중앙팀'에 돌아갔다. 이어 '낙동팀'이 준우승을, '백년팀'이 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개인전에서는 영호팀의 김주찬 선수가 정교한 기량을 뽐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길주팀의 권오중 선수가 준우승, 백년팀의 강정옥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김교환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라운드골프는 노년층의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에 매우 좋은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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