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 MICE 산업 깨울 청년 리더 18명 떴다…‘3기 서포터즈’ 공식 출범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17 12:57
  • 글자크기설정

  • 안동국제컨벤션센터서 발대식…실무 교육 거쳐 12월까지 대장정
  • 행사 운영부터 SNS 홍보, ESG·AI 기반 기획까지 현장형 인재 양성
  • 청년의 창의적 감각으로 관광·축제·MICE 잇는 지역 활력소 기대

0517 2026 안동 마이스 .jpg

안동의 관광과 축제, MICE 산업을 새롭게 디자인할 청년 인재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마이스(MICE)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인재 18명을 공식 출범시켰다.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MICE·관광산업의 실무 경험과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안동형 MICE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대학 재·휴학생과 안동에 거주하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8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은 연간 활동 일정 소개와 팀 편성,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MICE·관광 실무 및 최신 트렌드’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전문 교육이 함께 열려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안동 관광 콘텐츠 제작과 SNS 홍보 활동을 펼치며 안동의 MICE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활동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은 ‘ESG·AI 기반 MICE 프로그램 기획’,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서비스 개선 방안’ 등 산업 연계형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한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박람회인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참가하는 등 생생한 현장 경험 프로그램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안동 MICE 산업의 잠재력을 깨우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안동 MICE’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 MICE 산업 깨울 청년 리더 18명 떴다…‘3기 서포터즈’ 공식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