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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성주참외축제서 ‘흙살리기 운동’ 캠페인 펼쳐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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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0조 원 공익적 가치 지닌 흙의 중요성 전파
  • 식물기르기 세트 배부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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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이 15일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성주참외&생명문화 축제’ 현장을 찾아 농업의 근간인 흙의 중요성을 알리는 「흙살리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건강한 토양의 가치와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권윤기 벽진농협 조합장(농협 친환경자원순환 경북협의회장), 여상대 농협성주군지부장, 이광식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관광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준비한 ‘식물기르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경북농협은 방울토마토와 바질 등으로 구성된 화분 세트를 배부하며,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흙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흙은 식량생산뿐 아니라 탄소저장, 수질정화 등 약 280조 원 규모의 공익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원이다."


김주원 본부장은 “흙은 농업의 시작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흙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농업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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