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권기창 “농촌 인력난, 숙련 인력·농기계 지원으로 풀겠다”

  • 김영동
  • 입력 2026.05.11 19:00
  • 글자크기설정

  •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기계 교육 추진… ‘단순 노동’ 넘어 숙련 인력 양성
  • 농기계 배달서비스 고도화… “전화 한 통이면 밭 앞까지 배송”
  • 인력·장비 연계한 ‘안동형 농업 지원체계’ 구축 강조

photo_2026-05-11 16.07.50 (1).jpg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농업 복지 실현’ 대책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지난 9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숙련 인력으로 육성하고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고도화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인력과 장비를 연계한 ‘안동형 농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확대하고 농기계 조작 교육을 실시해 숙련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농기계 작업이 가능한 인력을 농가와 연결해 농번기 인력난을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근로자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전용 숙소 제공과 보험 지원,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농기계 배달서비스도 대폭 손질한다. 현재 운영 중인 배송·회수 체계를 개선하고 수요가 많은 기종과 운송 장비를 확충해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을 확대하고 예약·배차 시스템을 IT 기반으로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권기창 후보는 “안동의 뿌리인 농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인력과 장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안동형 농업 지원체계를 완성해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농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권기창 “농촌 인력난, 숙련 인력·농기계 지원으로 풀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