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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난임 공공의료 결실”…안동의료원 시험관 시술 100회 돌파

  • 김영동
  • 입력 2026.04.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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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발언에서 시작된 정책, 예산 확보·센터 개소로 이어져
  • 경북 북부권 난임 치료 ‘원스톱’ 체계 자리 잡아
  • 지역 내 치료 가능해지며 시간·비용 부담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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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과 인구 감소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권광택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의정활동에서 제기한 난임 공공의료 확대 정책이 지역 의료 현장에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권 예비후보가 경북도의원 시절부터 추진해 온 난임 시술 지원 확대 정책은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성과로 나타났다. 센터는 개소 이후 시험관 시술 100회를 돌파하며 경북 북부권 난임 치료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당 정책은 2020년 경상북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출발했다. 당시 권 예비후보는 안동의료원을 북부권 난임 시술 전문기관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난임 부부들이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공공의료가 난임 치료를 선제적으로 담당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졌다.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설치를 위한 시설·장비 및 운영비 약 8억9천만 원이 경북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후 2022년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아이온’이 문을 열었고, 현재는 진단부터 시술까지 가능한 원스톱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과거 대구나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했던 경북 북부권 난임 부부들은 지역 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돼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었다.


의료진의 밀착 관리와 맞춤형 치료도 성과를 내고 있다. 시험관 시술 100회 돌파와 함께 실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권광택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제기한 문제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시민 삶을 바꾸는 결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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