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의 힘으로 보수 재건…대한민국 다시 세운다”

  • 김영동
  • 입력 2026.04.15 15:04
  • 글자크기설정

  • 국민의힘 경선 승리…“자축 아닌 도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여
  • 대구·경북 통합 선대위 촉구…“압도적 승리로 전국 반전 이끌 것”
  •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으로 국가 위기 돌파” 강조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_기자회견1.jpg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철우 후보가 경북의 힘으로 보수 재건과 국가 재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6·3 지방선거 후보 선출 직후 입장문을 통해 “경선 승리를 자축하기보다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의 승리와 보수 우파 재건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 행보와 관련해 “편한 길을 택한 적 없이 필요하다면 비난을 감수하고 결단해 왔다”며 사드 배치,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언급했다. 이를 두고 “국가와 미래를 위해 오늘의 비난을 감당하는 것이 정치의 책무”라고 했다.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위기 인식을 드러냈다. “민생은 고단한데 정치는 희망보다 걱정을 안기고 있다”며 “보수 우파가 애국애민, 자기희생, 자유시장경제, 공동체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데 원인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_기자회견3.JPG

이 후보는 해법으로 ‘경북의 4대 정신’을 제시했다.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을 국가 발전의 뿌리로 강조하며 “보수 우파다운 실력을 회복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고 했다.

또 “국가 질서의 위기가 낙동강 전선까지 내려왔다”며 “경북이 다시 선봉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따뜻하면서도 유능하고 원칙과 품격을 갖춘 보수를 세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는 출발점을 경북에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책 방향으로는 AI와 과학기술 기반 산업, 문화·관광 활성화,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 농민, 자영업자, 청년, 어르신, 이재민 등을 언급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를 향해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공식 요청했다. “대구·경북에서 무너지면 전국도 없고, 반대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면 전국으로 확산된다”며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 시도민만 믿고 뚝심 있게 나아가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철우 “경북의 힘으로 보수 재건…대한민국 다시 세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