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 강조

  • 김영동
  • 입력 2026.04.14 07:29
  • 글자크기설정

  • 1,500여 공직자 ‘원팀’ 체제 가동…현안사업 차질 없는 추진 주문
  • 공직기강·정치적 중립 재확인…선거 국면 속 엄정 대응 강조
  • 추경 신속 집행·여름철 재난 선제 대응으로 민생 안정 총력

0414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JPG

안동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 점검에 나섰다.

시는 13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뒤 처음으로 국·소장과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모두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회의를 주재한 배용수 권한대행은 1,500여 공직자와 ‘원팀’ 체제를 구축해 시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정책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연초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국장이 직접 사업을 챙기고, 부서장은 직원들이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도 재차 강조했다. 배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사소한 언행도 오해를 살 수 있다며 복무 규정 준수와 중립성 유지를 엄정히 지킬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투명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통해 조직 안팎에서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민생 안정과 안전 관리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각종 예산의 신속 집행을 독려했고,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점검과 매뉴얼 정비 등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배용수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체감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소극적 행정을 지양하고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 강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