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권기창 “약속은 결과로”…안동 바이오국가산단 예타 통과

  • 김영동
  • 입력 2026.04.13 18:19
  • 글자크기설정

  • 산업시설용지 대비 122% 초과 수요 확보…경제성(B/C 1.57) 입증
  • 생산유발 8.6조·고용 3만 명 기대…안동 미래 성장동력 본격화
  • “중단 없이 추진”…최종 승인·조기 착공 총력

 photo_2026-04-13 17.01.41.jpg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인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며 사업 추진력을 재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산업시설용지 면적 대비 122%의 초과 수요를 확보했고, 비용편익(B/C) 1.57로 경제성을 인정받아 예타를 통과했다. 입주 수요 확보가 핵심인 예타 과정에서 권 후보는 공직자들과 함께 기업 유치에 나서 다수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와 입주의향서를 체결하며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3,465억 원을 투입해 풍산읍 일원 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축구장 140개 수준 면적이다. 2022년 8월 국토교통부 후보지 신청 이후 합동설명회와 현장실사를 거쳐 2023년 3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고, 이번 예타 통과로 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권 후보는 기회발전특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바이오·백신 산업을 확장해 글로벌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국가산단을 통해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끌어내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크다. 생산유발 8조6천억 원, 고용유발 약 3만 명이 예상된다. 권 후보는 “안동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사업”이라며 “중앙투자심사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착공까지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권기창 “약속은 결과로”…안동 바이오국가산단 예타 통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