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중 권민찬·박도완, 전국주니어테니스 U-14 복식 정상

  • 김영동
  • 입력 2026.04.10 13:35
  • 글자크기설정

  • 결승서 동래중에 역전승… 위기 넘긴 집중력 빛나
  • 베이스라인·네트 플레이 조화로 완성한 우승
  • 단식·복식 동시 두각… 차세대 유망주로 부상

[안동중학교] 안동중 권민찬·박도완,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 U-14 남자복식 정상 등극.jpg

 안동중학교 권민찬·박도완 조가 전국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지난 8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6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U-14 남자복식 결승에서 동래중 송민우·천시후 조를 세트스코어 2-1(4-6, 6-3,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꺾고 우승했다.


경기 초반은 쉽지 않았다. 1세트를 내주며 흔들렸지만, 2세트부터 흐름을 바꿨다. 권민찬의 안정적인 베이스라인 스트로크와 박도완의 민첩한 네트 플레이가 맞물리며 승부를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갔다. 타이브레이크 초반 5-0으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고, 박도완의 서브 포인트와 백핸드 다운더라인이 연이어 적중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박도완은 지난 3월 ATF 14세부 창원 대회 복식 초대 챔피언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에 섰다. 권민찬은 올해 2월 김천 중고연맹 춘계 주니어 대회 단식 우승에 이어 복식에서도 첫 우승을 기록하며 14세부 강자로 떠올랐다.


박도완은 “대회 기간 잘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흐름을 잘 풀어간 게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권민찬은 “도완이 형이 잘 이끌어줘 우승할 수 있었다. 스트로크가 잘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안동중은 이번 성과로 테니스 명문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중 권민찬·박도완, 전국주니어테니스 U-14 복식 정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