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부도 하고, 혜택도 더 받고”… 안동시, 10월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이벤트’ 개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10.05 12:51
  • 글자크기설정

  • ‘2026 왔니껴 안동장터’ 열기 이어가… 10만 원 이상 기부자 대상
  • 선착순 400명 네이버페이 1만 원권 지급… 간고등어 답례품 2팩 추가 증정
  •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20만 원 초과 기부금 세액공제율 33% 상향 혜택까지

1005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이벤트 실시.jpg

안동시가 ‘2026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앙코르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추석 명절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성원을 보내준 출향인과 국민의 관심에 보답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증정’과 ‘안동간고등어 앙코르 증량’ 두 가지로 나눠 동시 진행된다.


우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선착순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지난 9월 이벤트보다 수혜 대상을 100명 늘려 더 많은 기부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대표 답례품인 안동간고등어 혜택도 풍성하다. 이벤트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간고등어 순살(140g×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순살 간고등어 2팩을 추가해 총 17팩을 발송한다.


특히 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부자가 10만 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간고등어를 고르면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안동간고등어 15팩 ▲순살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선착순 400명)까지 총 4가지 혜택을 한 번에 챙기게 돼 기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세제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이 지난 8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11월 6일까지 안동시에 기부하는 금액 중 2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두 배 가까이 상향 적용돼 높은 기부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달 안동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따뜻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왔니껴 안동장터와 연계한 앙코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부자에게는 가득한 혜택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를 방문해 할 수 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부도 하고, 혜택도 더 받고”… 안동시, 10월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이벤트’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