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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결산검사 돌입…재정 책임성 점검 본격화

  • 김영동
  • 입력 2026.04.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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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20일간 집중 검토
  • 예산 집행 적정성·성과 분석 통해 재정 효율성 강화
  • “문제는 개선하고, 우수사례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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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된 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김새롬 의원을 비롯해 변창호 세무사, 안효근 세무사, 이윤수 공인회계사 등 재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안동시 각 부서와 기관이 제출한 결산서류를 검토한다.


검사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집행 과정의 비효율성과 문제점을 찾아내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재정 운용에 반영할 방침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의회가 확정한 예산이 규정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핵심 절차로, 재정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새롬 대표위원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확보와 재정 운영 성과 분석에 중점을 두겠다”며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해 문제는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적극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도 의장은 “안동시 재정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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