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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탈춤축제 막바지 점검… “안전·편의 꼼꼼히”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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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중앙선1942 안동역 축제장 방문해 현장 점검 실시
  • 동선·안전·교통 대책 살피며 원도심 상권 연계 강조
  • 김창현 위원장 “관람객 불편 없는 안전한 축제 준비” 당부

9월 23일 문화복지위원회 탈춤페스티벌 축제장 현장방문(2).jpg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현장점검에 나섰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창현)는 이날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에 조성된 축제장을 찾아 행사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관계 부서로부터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주요 공연장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관람객 이동 동선, 안내체계, 안전시설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혼잡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교통 및 주차난 해소 방안과 행사장 내 이동 편의성을 세심하게 챙겨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의원들은 축제의 열기가 원도심 및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방문객이 안동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김창현 문화복지위원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이들이 불편 없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개막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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