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성에서 피어난 경북 탁구인들의 열정… '제31회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 성료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25 15:25
  • 글자크기설정

  • 경주시·성주군, 각각 시·군부 종합우승 영예… 개최지 의성군은 4위 장려상
  • 도내 19개 시·군 700여 명 참가, 탁구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 열어

03의성군제공 생활체육탁구대회2.JPG

경북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정교한 랠리가 의성의 여름을 환하게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의성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탁구협회, 의성군체육회, 의성군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9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단식으로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빠른 템포의 랠리와 날카로운 드라이브, 순간적인 판단력을 선보이며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코트 위 선수의 힘찬 스매싱과 관중석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지며 경기장 열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도내 탁구 동호인들이 세대와 지역을 이어 생활체육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부 종합우승은 경주시가, 군부 종합우승은 성주군이 각각 차지했다. 개최지인 의성군은 종합 4위에 오르며 장려상을 거머쥐었다. 의성군 선수단은 40대 남자부 우승과 70대 라지볼 여자부 우승 등 개인전과 단체전 다수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탁구의 저력을 입증했다.

03의성군제공 생활체육탁구대회1.JPG

최유철 의성군수는 “경북 탁구 동호인들을 의성에서 모시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Activity가 군민 일상에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성군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단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지역과 체육이 동반 성장하는 스포츠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성에서 피어난 경북 탁구인들의 열정… '제31회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