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속에서 찾은 영주의 미래"… '2026 영주시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성료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04 12:08
  • 글자크기설정

  • 전국 92개 팀 참가… 데이터 기반 신산업 창출 및 활용 가치 입증
  • 'BearingTwin 영주'·'영주선비길' 최우수상 영예… 범정부 본선 진출

영주-3 공공데이터로 여는 미래... 영주시 창업경진대회 성료(왼쪽 두번째 BearingTwin 영주, 가운데 안순기 홍보전산실장, 남~.jpg

영주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총 92개 팀이 참가를 신청해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영주시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 그리고 공개 검증 과정까지 엄격한 검증 체계를 거쳐 최우수상 2점을 포함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6개의 우수 작품을 최종 선발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열린 월례회에서 진행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장 플랫폼을 제안한 ‘BearingTwin 영주’ 팀이 차지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관광 서비스를 개선·발굴하는 ‘영주선비길’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영주시 대표로 추천돼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


안순기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첫 대회임에도 전국에서 우수한 아이디어가 대거 접수돼 공공데이터의 높은 활용 가능성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가치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개방해 실제 데이터 기반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데이터 속에서 찾은 영주의 미래"… '2026 영주시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