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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폐회…“민생 중심 의정 본격 시동”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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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례안 등 14개 안건 의결,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 이상근 의장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추진 주문”

1-1. 제303회 임시회 폐회 사진.jpg

 영주시의회가 9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진행된 제303회 임시회를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이후 열린 첫 임시회로, 조례안 9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민생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날카로운 시정 점검에 나섰다. 의원들은 부서별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짚어보는 한편,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으로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상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첫 임시회에서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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