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황병직 영주시장, 국회로 향했다…‘미래 영주’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27 13:54
  • 글자크기설정

  • 민선 9기 출범 후 첫 국회 방문…‘영주를 확 바꾸겠다’ 비전 본격화
  • 첨단드론·국악원 분원 등 핵심 미래 전략사업 건의, 광역 교통망 확충도 속도

영주-2-1 황병직 영주시장이 국회에서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 및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jpg

영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영주를 확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27일 지역구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영주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황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환경교육원(센터) 조성 등을 중점 건의했다. 황 시장은 의원들에게 각 사업의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지역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안건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등을 건의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발전을 견인할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의 시급성도 강조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조기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동서5축(문경~울진) 고속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황 시장은 각 사업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참석한 의원들과 국가예산 확보 전략 및 구체적인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영주-2-2 황병직 영주시장(왼쪽)과 임종득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면담을 갖고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며 파이~.jpg

영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기점으로 관계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세종청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황병직 영주시장, 국회로 향했다…‘미래 영주’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