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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도 스펙’ 영주시, 청년 자산관리로 경제적 자립 돕는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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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전문가 초청 1차 특강 개최
  •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10월까지 온·오프라인 연계 금융교육 순항

영주-6 7월 25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청년 자산관리 특강 개최 홍보이미지.jpg

영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청년 자산관리 교육 1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효율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습득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자산관리 전문가가 초빙돼 복잡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과 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지출 및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재무 계획을 세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관내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을 통한 지출관리 실습형 교육과 오프라인 특강을 병행해 단계별로 운영된다. 현재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가 위탁을 맡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건전한 금융생활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올바른 금융 습관과 자산관리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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