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폐회… 주요 안건 처리 및 건의안 의결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22 12:45
  • 글자크기설정

  • 9일간의 임시회 일정 마무리… 조례안·의견제시안 등 각종 안건 의결
  • 5분 발언 통한 정책 제안… 의료·복지 AI 설계 및 이·통장 직선제 부활 주장
  •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 의결하며 계획 전면 중단 요구

사진.JPG

안동시의회가 9일간 진행한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7월 21일 폐회했다.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7월 21일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의정 활동을 끝마쳤다.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시정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호석 의원은 ‘안동, 인문학 AI기반 글로벌 의료, 복지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발언했으며, 손광영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이·통장 직선제 부활시켜야 합니다’를 주제로 집행부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한 안건 심의에서는 「안동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일반 안건 7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상권활성화사업(상권르네상스사업)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채택해 의결했다.


특히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경도 의원 외 1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의결해 눈길을 끌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전면 중단을 강하게 요구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폐회… 주요 안건 처리 및 건의안 의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