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점수 87.5점으로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지역 유일 ‘상위 10%’ 선정
- 구조·진료 부문 등 13개 지표서 우수성 입증…‘전 생애주기 의료’ 리더십 강화

안동의료재단 안동요양병원이 지역 의료의 질을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요양병원(이사장 강신홍)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24년 2주기 6차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안동요양병원은 안동 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1등급’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동시에 ‘상위 10% 이내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290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은 의사 1인당 환자 수, 간호인력 확보율과 같은 의료 현장의 구조적 환경은 물론, 욕창 관리 등 실제 진료 과정과 결과를 포함한 총 13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점수를 산출했다.
평가 결과, 안동요양병원은 종합점수 87.5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요양병원 평균 점수인 75.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매우 뛰어남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결과다. 특히 안동 지역 내 요양병원 중 4년 연속으로 1등급을 유지하며 상위 10% 이내에 이름을 올린 곳은 안동요양병원이 유일하다.
심평원은 국민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매년 이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안동의료재단은 탄생부터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운영과 분만 등 필수 의료를 책임져 왔다”라며 “이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급성기 치료, 재활과 회복, 요양, 호스피스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