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 전통주, 서울국제주류박람회서 ‘K-주류’ 매력 발산… 국내 판로 확대 ‘시동’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27 12:17
  • 글자크기설정

  •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지역 대표 전통주 기업 7곳 참가 지원
  • 명인 안동소주부터 청년 창업 '황금쥬'까지… 전국 소비자 눈길 사로잡아
  • 송준협 사업단장 "지역 전통주 널리 알리고 기업 간 협력·지원 아끼지 않을 것"

안동지역 주류 생산품 국내시장 공략.jpg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안동시 전통주 생산기업 7곳과 함께 국내 시장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8일 개막한 ‘2026년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안동 지역 전통주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주류산업의 최신 동향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전문 전시회다.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안동을 대표하는 전통주의 우수성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주류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고자 이번 지원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인들의 안동소주부터 트렌디한 신생 브랜드까지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의 창업 지원을 통해 탄생한 안동정의 ‘황금쥬’를 비롯해,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명인 ‘박재서 안동소주’ ▲문화재 명인 ‘조옥화 안동소주’ ▲‘미고리 안동소주’ ▲안동 ‘회곡 양조장’ ▲안동소주 ‘일품’ ▲‘민속주 안동소주’ 등 총 7개 업체가 안동 전통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참가를 통해 안동에서 생산되는 차별화된 전통주들이 대중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생산한 우수한 제품들의 판로가 지속해서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막을 올린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전통주뿐만 아니라 국내외 와인, 위스키, 맥주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주종을 다루는 36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 기간 동안 약 8,000여 개에 달하는 주류 브랜드가 부스를 운영하며 역대급 규모로 치러졌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 전통주, 서울국제주류박람회서 ‘K-주류’ 매력 발산… 국내 판로 확대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