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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광화문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매력 알렸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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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협력의 날 행사 참가… 전통 섬유 ‘안동포’ 체험 등 큰 호응
  • 일본 마쓰모토, 중국 쑤저우·다리주와 함께 국제 문화교류 본격화

0602 안동시  ‘한중일 협력의 날(TCS Day)’ 참가 (1).jpg

안동시가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한중일 협력의 날(TCS Day)’ 행사에 참가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과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홍보했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TCS 설립 15주년과 「2025~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외교부, 주한 중국·일본 대사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등 3국의 문화교류 관계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안동시는 독립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통 섬유인 안동포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와 ‘양말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안동 전통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직접 체험하려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또한 안동시는 부스 내에 다양한 홍보물과 리플릿을 비치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향후 추진될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문화교류의 의미를 공유하고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을 널리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 다리바이족자치주와 함께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3국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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