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뮤지컬·발레·클래식 등 엄선된 8개 작품 라인업 공개
- 6월 1일부터 14일간 예매…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공연 등 풍성
- 국립예술단체부터 프랑스·호주 해외 우수 서커스까지 무대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고품격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주요 기획공연 얼리버드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극,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작품 8편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미리 만나볼 기회다.
이번 얼리버드 할인은 6월 1일 오전 10시 유료회원 선예매를 시작으로, 6월 2일 오전 10시 일반 예매를 거쳐 6월 14일까지 14일간 이어진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VIP 유료회원은 40%, SPECIAL 유료회원 및 일반 관객은 30% 할인 혜택을 받으며,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하반기 라인업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화려한 전력을 자랑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초청된 ‘프랑스 메스 그랑데스트 국립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과,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큰 화제를 모은 호주 현대 서커스 ‘덕 폰드(Duck Pond)’ 등 세계적인 수준의 해외 우수 콘텐츠가 포함돼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다비드 바뱅 & 아드리앙 몽도의 융복합 공연 ‘피아노 피아노’가 관객을 찾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국립예술단체의 대표작부터 세대 공감 뮤지컬, 가족 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해외 초청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 및 얼리버드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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