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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안동역 명예역장 위촉… ‘관광·MICE’ 활성화 속도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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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문화 결합한 지역 맞춤형 홍보·교통 편의 기반 마련
  • 역무 시스템·안전 점검 직접 체험… “안동의 관문이자 출발점” 강조

0513 코레일 안동역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예역장 위촉 (2).jpg

한국정신문화재단 이희범 대표이사가 5월 12일 코레일 안동역의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역무 현장을 누볐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 안동역과 한국정신문화재단 간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안동의 풍부한 관광·축제·MICE 자원을 철도교통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임정혁 안동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위촉장 수여와 명찰 착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주요 역무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로컬관제실 체험, 매표 업무 실습, 역사 안전 점검 등을 차례로 소화했다. 특히 안동역의 운영 현황과 철도 이용객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살피며 지역 관문으로서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현재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지역의 핵심 문화·관광 거점을 운영 중이다. 재단은 향후 안동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 홍보 강화 △축제 및 관광 안내 서비스 고도화 △MICE 방문객을 위한 교통 편의성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은 우리 도시를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문이자 지역 관광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철도 교통망과 안동의 우수한 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안동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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