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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찾아가는 티타임’으로 현장 소통 강화

  • 김영동
  • 입력 2026.04.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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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부장 직접 간식 전달… 직원 고충·건의 수렴
  • 상주역 시작으로 소통 프로그램 본격 운영
  •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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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가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7일 ‘배달의 영업! Tea talk’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본부장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일정은 경북선 상주역에서 시작됐다. 본부장은 컵 과일과 음료를 전달하고, 직원들이 작성한 리뷰 쪽지를 통해 근무 중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했다. 수집된 의견은 향후 영업정책 수립과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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