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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040 청춘 모여라… 1박 2일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 추진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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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명상·로컬미식 어우러진 체류형 농촌관광 선보여
  • 단순 관광 넘어 사람과 지역 잇는 생활인구 유치 총력

영주-5-1 영주시, 30-40 청춘남녀와 함께하는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 추진.jpg

 영주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30~40대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한 로컬 여행 프로그램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Summer Wellness in Yeongju)”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소백산농촌관광권역협의체가 주관한다. ‘영주에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이 영주의 청정 자연과 농촌, 로컬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영주의 푸른 자연 속을 함께 거닐며 교류하고, 요가와 싱잉볼 명상, 농촌 체험, 로컬 미식, 마을스테이 등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기며 영주의 여름밤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단발성 관광이나 인연 만들기에 그치지 않는다. 자연과 마을, 사람, 먹거리, 문화를 하나의 여행으로 엮어 참가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에 지속해서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인위적으로 누군가를 연결하기보다 청춘들이 함께 여행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영주 농촌의 매력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청춘들이 영주를 찾아 머물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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