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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2개 시군 매력 한 권에… ‘시간과 풍경을 잇다’ 여행안내서 발간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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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소 150선·추천코스 61선 엄선, 경북여행 종합 길잡이 탄생
  • 4개 권역별 핵심 정보부터 세계유산·반려견·한류 등 18개 테마 코스까지 총망라
  • 역사·문화·자연에 풍부한 먹거리 더해 ‘오감만족’ 경북 여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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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가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다채로운 매력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22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추천코스를 집약한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역동적인 자연환경은 물론,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풍성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 특히 도시와 시골이 어우러진 경북 특유의 매력과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먹거리를 함께 담아,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안내서는 크게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 섹션에서는 경북을 북부, 중서부, 남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시군별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자연, 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으며, 대중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핵심적인 관광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경북 22개 시군을 반나절에서 이틀 사이에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여정을 제안한다. 주요 관광지를 최적의 동선에 맞게 배치하고 지도를 함께 수록해, 여행객들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짧은 일정으로도 효율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시간 연계 추천 일정’ 코너는 경북의 매력을 테마별로 경험할 수 있는 18가지 대표 코스를 선보인다. 세계문화유산과 경북 일주를 비롯해 바다, 백두대간, 낙동강, 선비문화 등 자연·역사 테마는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려견 동반 여행, 카페 투어, 한류, 와인과 푸드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경북 구석구석을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마지막으로 ‘경북의 역사와 자연, 먹거리를 잇는 여행’ 코너는 불교·가야·유교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역사적 깊이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자연경관의 가치를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곁들여 관광객들이 경북의 문화와 풍경, 맛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내 책자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추천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최적의 여행 길잡이”라며,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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