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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추석 맞아 장애인복지시설 ‘아네트의 집’ 방문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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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의 목소리 수렴하며 따뜻한 명절 정 나눠
  •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 다짐

9월 18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3).jpg

안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실태를 점검했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인 ‘아네트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이한 장애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네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 관계자들은 시설 내부를 살피며 장애인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누구나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더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공동체 형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재갑 의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지속해서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의정 활동과 관련 정책 및 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이 보장되는 안동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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