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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기영에프앤비, 마늘 신메뉴 이어 명절 선물까지… 상생협력 결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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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사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의성 ‘토종 마늘진액’ 추석 선물 전달
  • 외식 식재료 넘어 가공제품 소비로 확대… 지역 농가 판로 확장에 기여
  • 최유철 의성군수 “기업 협력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 이어갈 것”

의성군제공 의성군 기영에프앤비와 추석맞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jpg

 의성군과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기영에프앤비가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의성군은 ㈜기영에프앤비가 자사 브랜드인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전국 가맹점에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명절 선물로 전달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명절 선물은 의성에서 생산된 토종마늘을 원료로 만든 ‘마늘진액’으로 구성됐다. 기영에프앤비는 현장에서 애쓰는 가맹점주들에게 감사카드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에 대한 고마움과 더불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특히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의성 한지마늘을 활용한 두찜의 신메뉴 ‘의성마늘곱도리탕’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명절 선물까지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선택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외식 메뉴 식재료 공급을 넘어 가공품 영역으로 상생협력을 확장함으로써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각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에 이어 명절 선물에까지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 뜻을 함께해 준 기영에프앤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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