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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축제 맞이 ‘반띵관광택시’ 특전 제공… 최대 2만 원 상품권 환급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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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3일 개막하는 무섬외나무다리·풍기인삼축제 대상 관외 방문객 혜택
  • 탑승 인원에 따라 1만~2만 원 영주사랑상품권 지급… 운전 부담 낮추고 관광 편의 높여

영주-2-1 영주시, 가을 축제는 ‘반띵관광택시’로 즐기세요(홍보이미지).jpg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빛이 짙어지는 10월을 맞아 경북 영주시가 지역을 찾는 관외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이동 혜택을 선보인다.


영주시는 가을 대표 축제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 기간 동안 영주 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최대 2만 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혜택의 대상이 되는 축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풍기인삼축제다. 축제 기간 중 반띵관광택시를 예약해 축제장을 방문하면 탑승 인원에 맞춰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관외 관광객이 관광택시를 예약해 축제장에 도착한 후, 당일 운전기사에게 교환증을 받아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제시하면 상품권으로 교환된다. 1~2명 탑승 시에는 1만 원, 3~4명 탑승 시에는 2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축제장 내 매장은 물론 영주시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행사는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특히 올해는 두 축제가 10월 3일 동시에 막을 올리는 만큼, 관광택시를 활용하면 자가운전과 주차 부담 없이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동 편의성이 커지며 축제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이동 불편 없이 축제와 관광을 두루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택시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해 영주에서의 여행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반띵관광택시는 관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영주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하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예약은 영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로이쿠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 및 문의는 콜센터(070-4277-158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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