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폐소생술·양성평등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과 성인지 감수성 강화
- 석고방향제 체험 프로그램 연계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돕고 활력 충전
- 안전사고 예방 및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 기대
![[교육지원과]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교실을 만드는 돌봄전담사.jpg](/data/editor/2609/20260922112744_volfqorg.jpg)
안동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9월 18일과 21일 이틀간 희망관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의 실질적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오전 시간대에 진행했다. 18일에는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21일에는 양성평등교육과 함께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전 교육과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일상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돌봄전담사는 “필수 교육인 심폐소생술과 양성평등교육을 한자리에서 이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으로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돌봄전담사들의 직무 역량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한층 발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실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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