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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묻고 지역이 답하다… 국립경국대-시흥시, ‘창업·일자리’ 상생 모델 모색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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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방문
  •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 특화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생태계 공유
  • 송준협 사업단장 "타 지자체 성공사례 접목한 정책 교류 지속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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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가 지역 특화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지자체와 대학 간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립경국대에 따르면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 소속 6개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을 직접 찾아 현장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와 대학이 손잡고 지역 맞춤형 산업을 육성하는 선진 사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그동안 창업기업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 및 R&BD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및 기업 유치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왔다.


이날 시흥시 방문단은 국립경국대 지역산학협력관을 둘러보며 안동형일자리사업의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점검했다. 특히 창업커뮤니티센터, 기업지원센터, 융합교육센터 등 핵심 시설의 운영 현황과 그간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창업·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으로 참여한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시흥시청(기업지원과·청년청소년과),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창업센터 등이 뜻을 모아 구성한 협의체다.


송준협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라며 "타 지자체의 우수한 성공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현장에 접목하는 정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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