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하반기 이후 대출받은 대출금 대상… 2026년 상반기 발생 이자 전액 지급
-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영주시청 누리집 통해 온라인 접수
- 본인·직계존속 주소지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

영주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복지 행정에 나섰다.
영주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학가금 대출 이자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그 가정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이다.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는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지원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다.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 소재 대학 재학생의 경우 1학년은 3개월 이상, 그 외 학년은 1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영주시청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교육)’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며 필요시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첨부해야 한다.
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대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외에도 다양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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