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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표심 잡은 선비의 고장… 영주시, ‘SBS 고향사랑페스타’서 빛났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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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재 aT센터서 홍보부스 운영… 지역 답례품 및 세액공제 혜택 집중 안내
  • 현장 기부 유도부터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까지 1석 2조 성과
  • “현장 중심 스킨십 강화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알리기에 총력”

영주-5-1 영주시,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jpg

영주시가 수도권 한복판에서 지역의 대표 답례품과 축제를 알리며 ‘고향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영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독창적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답례품 공급업체가 대거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별 대표 답례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영주시는 행사 기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홍보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본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범위 등 실질적인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영주가 자랑하는 명품 농특산물과 고유의 정취를 담아낸 다채로운 답례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기부를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 기부 절차를 차근차근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지역의 대표 축제를 알리는 발걸음도 바빴다.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일정과 핵심 프로그램을 함께 안내하며,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특색 있는 매력을 각인시켰다.


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 답례품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영주의 가치를 높이고 기부 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행사와 기부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기부 참여의 저변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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