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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의 맛과 향’ 전국으로… 영주시의회, 제천·원주서 발로 뛴 현장 홍보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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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근 의장 및 의원진, 제천 시장·원주시청 찾아 직발 홍보전
  • 풍기수삼 전달하며 지역 교류 확대… 축제 성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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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

 영주시의회가 지역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9월 18일 인근 지자체인 충북 제천시와 강원 원주시를 잇따라 방문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는 10월 3일 막을 올리는 풍기인삼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외연을 확장해 축제 붐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시의회 홍보단은 먼저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았다. 장을 찾는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축제 안내 리플릿을 일일이 전달하며 영주 방문을 열렬히 당부했다. 전통시장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풍기인삼의 뛰어난 효능을 설명하고 축제 일정을 알리며 현장 스킨십을 강화했다.

4-2. 원주시청.jpg
원주시청

 이어 원주시로 이동해 지자체 간 상생 협력 행보를 이어갔다. 원주시청과 원주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풍기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수삼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적극 강조했다. 단순한 축제 홍보를 넘어 인근 지자체 간의 우호 교류를 두텁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4-3. 원주시의회 수삼 전달.jpg
원주시의회 수삼 전달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영주의 자랑인 명품 인삼을 전국에 알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축제"라며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영주를 찾길 기대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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