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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주요 사업장 5곳 현장 방문… “시민 체감 행정 펼칠 것”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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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4회 정례회 기간 중 CCTV관제센터·스윙교·국가산단 등 점검
  • 주거복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의정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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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의회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지난 17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원단이 찾은 대상지는 ▲신축 CCTV통합 관제센터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지 ▲서천 스윙교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현장이다.


첫 일정으로 신축 CCTV통합 관제센터를 찾은 의원들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회는 첨단 시스템을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 주거 공급 방안을 살폈다. 의원들은 입주 대상 선정 기준과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주거 복지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점검도 이어졌다. 서천 스윙교 설치 현장에서는 교량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부지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관계자들과 기업 유치, 분양 계획, 입주기업 지원방안 등을 공유하며 산단 조성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생활체육 공간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근 의장은 “현장 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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