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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영주시, 전국 누비며 ‘풍기인삼축제’ 홍보 총력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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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직원들, 출장·연수·행사장 등 현장 발로 뛰며 직접 홍보
  • 서울·대구·안산·제주 등 전국 각지서 손팻말 및 홍보물 전달
  • 10월 3일부터 9일간 풍기 남원천·인삼공원 일원서 개최

영주-1-2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앞두고 전국 곳곳서 홍보 총력전(보건소 청량리 역사.jpg
청량리 역사-보건소

 영주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와 각종 행사 현장을 찾으며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축제 소식을 전달하고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 직원들은 업무 출장과 박람회, 교육, 연수는 물론 자매·교류도시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활용해 손팻말 홍보와 홍보물 배부 등을 펼치며 현장에서 축제 일정을 직접 알리고 있다.


특히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홍보하면서 전국적인 관심대를 넓혀가는 중이다.


9월 들어서는 서울 청량리역 광장과 대구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교류도시인 경기도 안산시를 비롯해 제주, 부산에서 열린 행사와 연계해 소식을 전했고 세종, 구미, 충남 공주 등 전국 각지에서도 현장 홍보를 이어갔다.

영주-1-3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앞두고 전국 곳곳서 홍보 총력전(친환경농업과 동명휴게소).jpg
동명휴게소-친환경농업과

 영주시는 개막 전까지 주요 도시와 행사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가 축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슬로건을 활용해 풍기인삼이 가진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하는 소식이 영주를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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