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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 추석 앞두고 내부통제 현장점검… “금융사고 Zero”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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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안동시지부 불시 방문해 현금 시재 직접 점검 및 사고예방 교육
  • 9월 한 달간 ‘특별점검기간’ 지정… 명절 연휴 전후 사고 취약요인 사전 차단
  • 김진욱 본부장 “철저한 내부통제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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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 및 복무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


경북본부는 15일 영업시간 전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를 불시에 방문하여 내부통제 특별 현장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금 거래가 대폭 늘어나고 분위기가 해이해지기 쉬운 명절 연휴 전후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본부는 9월 한 달을 ‘내부통제 특별점검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영업점의 사고예방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있다. 점검단은 영업점의 시재금 관리 실태와 직원들의 복무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욱 본부장은 안동시지부의 시재조사를 직접 실시하며 현장 관리 실태를 꼼꼼히 짚었다. 이어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금융·복무사고 제로화를 향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당부했다.


김진욱 본부장은 “명절 전후는 자금 거래 증가와 함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한층 강화된 내부통제가 필수적”이라며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 활동을 통해 고객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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