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삶·쉼의 완벽한 균형… 경북도, ‘2026 일·삶·쉼 페스티벌’ 성료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1 11:24
  • 글자크기설정

  • 양성평등주간 맞아 경북여성가족플라자서 개최… 경력단절 예방 공감대 형성
  • 청년간호사·청년농부 등 토크콘서트 진행, 영상공모전 시상식 및 팝업스토어 '눈길'
  • 경상북도, 일·가정 조화로운 문화 확산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 솔루션 제시

①_일·삶·쉼_페스티벌1.jpg

경상북도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일과 삶의 균형을 모색하고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1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내일(Tomorrow)을 이어주는 2026 일·삶·쉼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일·생활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은 강연과 토크콘서트, 공모전 시상식, 체험형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먼저 ‘365일 설레는 내 일(My job) 찾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청년이 바라보는 일·삶·쉼’ 토크콘서트에는 청년간호사 유튜버와 청년농부 등 5명의 패널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업, 농업, 문화예술, 청년정책 등 각자의 영역에서 겪은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유익한 대화를 이끌어냈다.


여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도 이어졌다. 우수사례 영상공모전에서는 창의성과 진정성을 인정받은 6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여성 창업기업과 여성농업인이 직접 참여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화제를 모았다. 방문객들은 지역 여성 경제인들이 만든 특색 있는 제품을 직접 구입하고 체험하며 현장의 활기를 함께 나눴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일과 삶의 균형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나누고, 도민 모두가 일과 삶, 쉼을 조화롭게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및 일·생활 균형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여성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일·삶·쉼의 완벽한 균형… 경북도, ‘2026 일·삶·쉼 페스티벌’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