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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영예…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입증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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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자리·주거·문화·교육까지… 청년의 삶 전반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결실
  • - (사)청년과미래 주관 시상식서 수상…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꾸준히 이어갈 것”

2026 09 11 예천군 정책대상 수상-청년친화헌정대상(기획예산실)23.JPG

경북 예천군이 청년의 삶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받았다. (사)청년과미래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엄선해 수여한다. 올해는 광역자치단체 1곳과 기초자치단체 51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예천군은 창업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거, 육아, 문화·예술, 교육, 복지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청년층의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이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교류를 다각도로 도왔으며, 청년층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현장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청년이 지역 내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의 가능성이 곧 예천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예천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며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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