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부터 5년간 급식 위생·영양관리 전담할 전문기관 모집
- e나라도움 통해 접수… 사업 수행 능력 및 전문성 종합 평가
-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180여 곳에 맞춤형 식단 및 교육 지원

안동시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위탁 기간이 만료함에 따라 추진한다. 새로 선정되는 전문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센터 운영 전반을 맡는다.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지역 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친다. 주요 임무는 ▲급식소 등록 및 관리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 ▲맞춤형 식단과 조리법 개발·제공 ▲현장 방문 지도 및 상담 ▲종사자·이용자 대상 위생·영양 교육 등이다.
현재 안동시 관내 지원 대상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는 약 180개소에 달한다. 돌봄 시설 이용 증가와 함께 급식 관리 수요도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전문성을 갖춘 센터 운영을 통해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탁기관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관련 업무 수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탁기관을 결정한다.
신청 자격과 접수 기간,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을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정하겠다”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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