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친 일상 멈추고 쉬어가는 곳… 예천서 가을밤 ‘청춘정류장’ 열린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9.09 07:42
  • 글자크기설정

  • 9월 12일 패밀리파크서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개최
  • 플리마켓·미니운동회부터 무료 체험·DJ 파티까지 ‘풍성’
  • 캠핑존·포토존 마련… "소중한 사람과 가을밤 추억 만드길"

(예천군)예천군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 개최(홍보자료).jpg

예천군이 청년들의 지친 일상에 휴식과 활력을 선사할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예천군은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패밀리파크 일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을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


예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소통하고 즐겁게 어우러지는 장으로 꾸려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차려진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퍼스널 컬러 진단, TCI 기질 검사, 타투 스티커, 메이크업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승부를 겨루며 스트레스를 날릴 공감의 장도 열린다. 풋살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청춘 PLAY 미니운동회’가 진행된다. 잔디밭에는 편안하게 누워 가을바람을 맞을 수 있는 캠핑존과 쉼터,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포토존이 조성돼 한가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문화 공연도 풍성하다. 야외 무대에서는 환상적인 버블쇼와 청년 아티스트들의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해가 진 뒤에는 신나는 DJ 파티가 펼쳐져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취업과 창업, 육아 등으로 쉼 없이 달려온 청년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와 편안하게 즐기며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지친 일상 멈추고 쉬어가는 곳… 예천서 가을밤 ‘청춘정류장’ 열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